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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올여름 지독하게 덥고
못보던 해충들 나방들
알 수 없음
올여름은 진짜 지루했답니다
알 수 없음
사랑할수록 아쉬운 마음에 하루하루 가
귀하게 생각하자
알 수 없음
싫었던 싫어했던

마음은 어디론가 가 버린 것
알 수 없음
함께 할수록 사랑 아쉬움은 깊어져만 가더라
알 수 없음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오래도록 지금처럼 함께 있을수 있다면 그게좋겠지

엄마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