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홈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 참여글
경남거창
김광자
2023-10-29T07:49:28Z
들께이렇께잘자라주엇네요
4
2
공유하기
경기하남
마토시
농업에 대한 나의 사랑
·
2024-02-15T13:07:15Z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귀하의 프로필은 매우 훌륭하며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
좋아요
댓글쓰기
충남당진
초보농사꾼
2023-10-29T10:03:33Z
비가많이와 키가 너무 커서 들깨타작이 좀 많이 힘들어 어요
좋아요
댓글쓰기
댓글 전체 보기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모임의 연관글
작은 씨앗 그 속에는 가을 하늘 꾸을담고 우리멈마 손끝에는 많은 사랑 정성 사랑담고 우릉 쾅쾅 장마도 무럭 무럭 자랏다네. 사랑 정성 땅방울이 이렇게 꿀맛같은 열매인걸 농부가 아닌들 그누가 알으리.
좋아요
4
·
댓글
1
아버지 빨갛케 달구어서 두드리고 찬 울에 담그고 또 두드리기를 몇번이던가.! 드디어 완성된 한자루의 보검 그동안 얼마나 많은 풍파와 싸웟던가,! 이제 자루는 삭고 이가 빠지고 더이상 쓸수가없는 저 불쌍한 보검
좋아요
4
·
댓글
0
어머니 ,무쇠솟 평생을 자식을 위해 뜨거움을 참고 맛있는 음식을 쏟아 내시든 저 구멍난 검정 솟 이제 쓸수없어 고물장수 차에 실려 가는 저. 불쌍한 검정솟
좋아요
5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