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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기 조절 문제 일거에요

압이 너무센거 같아요

콩이 너무 마르면 그렇기도 하더라구요
조금 빨리 타작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제 경험입니다

콩이 너무말라도 깨지고. 탈곡기 콩나오는 철판구멍도 확인 해야겠더라구요!
우리도 경험한 적이있어요!

탈곡기회전이빨라서도있고콩많이근조했을때

콩이 너무 마르면 깨질수 있어요. 기계문제는 아닌듯하네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저희도수확을못했네요.
우리가버린 쓰레기와폐수가모두가
우리 에게돌아온다는 사실을 왜모를까요.

탈곡기회전이너무빨라서깨지는겁니다.

탈곡통 이 옛날 호롱기 같은 철사 브이 모양 아닌지요
저희도 잡곡탈곡기 가 있는데 서리태는 너무깨져 손으로 작업해요

금년은 저도 고생많이
햇읍니다
어찌 하늘의뜾을 거역 하겠읍니까

콩이 너무 마르면 깨져요

주 원인은 건조상태와 탈곡회전수 원인이겠고, 재배면적이 넖은 농가는 콩콤바인으로 하고, 여기에서 깨진콩들을 길가에 버리고 갼것들이 많더군요. 이후 콩정선기에서 깨진콩들도 상당히 나오고... 기계로하면 노동력, 편리성,시간단축 등 이익이겠지만 이런 문제점이 있더군요. 그러나 깨진콩 활용한 방법들이 있지않을까요? 사료와 메주 등

탈곡기가 구형은 회전조절이 안됩니다

콩이 반쪽으로 갈라지는게 문제점이군요
저희는 그 옛날 구형 발로 눌러서 하는 탈곡기로 하니 터지는게 하나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엔진형이면 속도를 조금 낮춰보세요.

탈곡 원통 구멍이 큰것을 사용하셔요
회전속도도 문제지만
콩빠지는 구멍 문제입니다

탈곡이 너무 늦어지면서
건조가많이되었나보네요~~
저도 작년에 깨지는게 많았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했더니 괜찮았습니다.

콩 깨진것은 탈고기 회전이 강해서 그런듯 하네요.
우리도 콤바인으로 수확을 했는데 콩700키로 깨진콩45키로 밭에보면 탈곡안된것 깨진것 너무 많아요.

첫째
기계를 너무시게 돌리는건아닌지?

또는 콩이 잘깨지는 콩이 잇구요

건조상태도 맞아야하구요

서리태는 탈곡기에 털면 깨지는게 잘 보이죠
선별기에 돌려서 선별하는 방법뿐이죠
노란콩은 덜한데
양이 많으면 어쩔수 없어요
적은양은 도리깨 추천합니다
트랙터에 돌리면 rpm조절이 가능한데 모터식은 회전수 조절이 안되어서 좀 불편하죠

콩을 탈곡기를 이용하여 타작할때 콩대가 덜마르면
탈곡이 안되고 너무오래건조후
탈곡기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노동력에 비하여 시세가 좋지 못하니 재배면적을 조율하십편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참고로 본인은 40키로 내외로 재배하고 수작업으로 11초순경에 완료합니다.

기술센타에서임대한 모터동력 탈곡기회전이빨라서그래요 엔진형은회전수를조정할수있어서콩이깨지는것을해결할수있는데 모터형은회전수조절이안되어 콩껍질이얄은품종은 많이깨지더군요 그래서저는 모터형은아예 임대안합니다 탈곡기회사들이 문제해결해야하는테 농민들이많은진정이 들어가야하는데 그냥두니까 해결안됩니다 농기구제작사에서는 간단합니다 벨트부레만 크기를바꾸면간단합니다. 농민들이 문제점을 기술센타에 많은진정을 호소해야우리농민들의 문제점을 해결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