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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넘하고똑같은총을쏴아서는절대로생존에서살아남을수가없습니다. 비올때수세에맞게적절한시비가성공의 열쇠 입니다.!!

힘내세요

주변 맛있고 큰 상품성있는 과일을 생산하는 분 보면 수확후 1차전지, 퇴비와 유박 등 거름 뿌리고 '나무 주변을 로타리'를쳐서 부드럽게 만들어 겨울내 스며들게하고, '적기에 NPK와 미량원소 등을 공급'해주는것이 비결인것 같더군요.

나무 크기도 봐야겠지요

부숙퇴비나 유박에 칼슘유황도약간~

늦가을 수확하고나면 잎이 떨어지는것이 정상 이며 퇴비는 나무크기에 따라 달리합니다 주로 유기질퇴비
와 유박도 좋습니다

추위대비하려면 나무도 잎을 떨궈야 살지 않을까요?
감나무가 정상인것 같아요

토양검증등이 어려우시면 가장기본적이 나무수세를 판단하셔야 됩니다 조기낙엽현상은 비료.물. 장마때 비적절한 농약방제등 여러원인일수 있습니다 수세판단은 초보농가에서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장지가 많이발생하고 나무의힘이 강하다고 느껴지면 강한수세이며 결과지나 힘이적당하다 느껴지면 적당한겁니다 배부른놈은 굶겨야됩니다 배부르고 편안한놈은 자식 키우는건 관심없고 자기배만 체울려고합니다 과가 성장할때 수세판단해서 추비로 대체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어떤종류의 퇴비.비료는 각개인마다 농사방법에따라 다다릅니다 농약방에가셔서 상담하셔서 하시면 공부와함께 도움되실겁니다

1번. 토양점검 2번영양상태에따른조치.3번 비오는날마다비옷입고적절한시비입니다.!!

농촌 지도소에서 토양 검정을 받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읍니다 질소 성분이 많으면 착과 불량 당도도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