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세월덕에? 벌써 11월 7일 입동이네요.
절기상 19번째 입동은 겨울 의 시작 을알려 월동 준비를 시작 하라고 계절이 우리에 게 알려주는 선물이라네요.
우리지역에도 서리가 제법 내려 기세당당하던 풀들도 고개 팍숙이고 죽어가고있 네요.
김장을하며 가족간 정을돈독 히하고뒤프리로 수육과 막걸 리 한잔으로 피로도 풀며 정 나누는 시절은점차 추억으로 변하고 늦가을의 정취를더해 주는 샛 노란은행잎도추워진 날씨에 아니 벌써떨어져사람 들이 걷는 길에 황금 카
펫을 깔아 주지만 은행알의 향기?로인해 사람들이 밥지 를 않고피해가네요.
늦가을 정취를 마음껏누리고 월동 준비 잘하시어 따뜻한 겨울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
화창한 날씨에 산과들엔
나무잎들이 예쁘게 치장 을하고 있네요.
오늘도 힘차게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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