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배수문제로 절반도 넘게 심어둔 엄나무가 죽어버려 새로 땅을 복토하고 경사와 물빠짐이 좋게 고량도 깊게 만들어 둔 상태입니다.이제 정식을 할 시기가 왔는데
계속되는 추위로 땅이 얼고 긴 가뭄으로
나무를 심을 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정식을 하는게 좋을지?
계속 가뭄이 길어 진다면 어떻게 심어야 할지?
새로 복토를 했기에 토양 그대로 심어도 될지 ?
서로 고량은 다르지만 엄나무와 대봉을 함께 심어도 될지 ?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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