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가까운 이웃에서 본체 벽에
외관상 보기가 싫다고 해서 방부목으로 마감재 시공 의뢰했는데
자재비 대비 시공비로 견적보고 왔어
동네분들과 초피나무 캐러 갔다왔다.
오후에 초피나무 심다가 묘목이 조금
남았는데, 낼 모레 거제도 1박2일로
부부 동반해서 나드리 가는데 갔다왔어 심어야 하는데 물기가 있는
그늘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벽채 마감재 공사는 3월2~3일 2일간
한다고 약속했는데 , 모레 좀 일찍 돌아와 남은 묘목 심을 예정입니다.
좋아요2·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