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국농사가  흉년입니다. 작년에는 너무 가물었습니다. 지금부터 시비와 물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우리모두 잘 견디어 건강한 여름 납시다.

어느덧 10월 중순에 다다랐습니다. 블루베리 금년 5월 중순경 심어 이제는 단풍이 하나둘 물들어 가는 요즈음 팜모닝에서 구입한 인산 칼슘으로 엽면시비1회, 관주 1회 실시하였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에도 기대 이상으로 잘자라준 블루베리에게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태어난지 224일인 사랑스러운 손녀 서하도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원해봅니다

작년에도 물난리로
배추가 망가저 다시심엇는데
올해는 아니길~~

블루베리 올해 작물  
잦은비 때문에  열과
너무많아요 
ㅠㅠ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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