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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김향희
22년 8월 6일
땡볕에 고추따는 아짐매들 @외국인들 더위는 피해갈수 없이 송글송글 맺은 땀 줄기을 즐기면서 오늘도 바쁜손놀임 일사병 조심하기요.
소비자들 의 입 즐거움을 보람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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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가지들을 쳐 냈다. 아프겠지만 결국 결실을 잘 맺는 사랑의 매 라 생각한다. 곧 여름이다. 수확의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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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밭여가리에 씨앗파종해서 심은것 입이마르기에 수확 29개했지요 파종달리한 옥수수는 몇차례 수확해야합니다요 작년엔 옥수수수확 너무잘되어서 알알이 따서 옥수수밥 해먹었답니요 옥수수가익어가는것은 놓쳤던 이유는 엄마가 갑자기 아팠었지요 올해는 옥수수 수량이 작지만 적기에 수확을 했답니다 늦은시각까지 옥수수 땀흘리며 삶아서 정리해지요 몇개는 나누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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