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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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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 참여글
전북고창
사랑꽃농장
꽃을든 농부(꽃.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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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T01:24:26Z
♤꽃을든 농부♤
밭은 아내입니다.
고로 나는 농부입니다.
밭을 일구고 씨를 뿌렸더니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은 우리 아들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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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담양
김윤희
2024-07-02T07:13:05Z
매일 꽃향기속에서 일하시면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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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사랑꽃농장
꽃을든 농부(꽃.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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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T08:23:30Z
꼭~~그것만 아니예요
백조가 물밑에서는 발버둥치는것 처럼요
꽃처럼 예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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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
상훈경영체등록4년차
주말농장포도.거봉.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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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T15:09:02Z
꽃.밭이.대단하군요.대박나새요.건강챙기시고.더운대.쉬움.쉬움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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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사랑꽃농장
꽃을든 농부(꽃.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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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T18:04:13Z
네~고맙습니다
꽃 처럼 좋은분들과 함께라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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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제
샤론이네
2023-10-26T08:21:02Z
꽃밭에는 꽃들만 사는 곳
어여쁘시고, 멋지신분들만 있는 아름다운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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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사랑꽃농장
꽃을든 농부(꽃.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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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T18:04:48Z
항상 꽃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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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
예쁜 할매조효순
2023-10-26T07:21:36Z
와우 ~행복하시길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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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사랑꽃농장
꽃을든 농부(꽃.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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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T18:07:33Z
꽃 처럼 어여쁘게 늘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이길~~~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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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파주
김하순
2024-07-02T14:16:25Z
고창사랑꽃농부님
소국꽃을 주문하고
계좌번호를 적었는데
틀리다고 뜨네요?
01032599743번으로
계좌보내주시면
이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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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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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그 속에는 가을 하늘 꾸을담고 우리멈마 손끝에는 많은 사랑 정성 사랑담고 우릉 쾅쾅 장마도 무럭 무럭 자랏다네. 사랑 정성 땅방울이 이렇게 꿀맛같은 열매인걸 농부가 아닌들 그누가 알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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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춘 나 아직 오십대다. 씨를 심으며 나 아직 오십대다. 나무를 심으며 나 이직 오십대다, 언제나 눍지않는 나 아직 오십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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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무쇠솟 평생을 자식을 위해 뜨거움을 참고 맛있는 음식을 쏟아 내시든 저 구멍난 검정 솟 이제 쓸수없어 고물장수 차에 실려 가는 저. 불쌍한 검정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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