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 참여글
경북의성남 샘결 개둥맘
개둥맘샘결 새마리강·
딱 딱 딱 저 잘났다고 이리튀고 저리튀는 들깨도망가는소리 하지만 큰방망이 한대면 내발밑에서 살려달라고 떨고있는 들깨수천의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