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 참여글
전남보성덕촌
옛말에 할일없으면 농사라
짓고살지 하는데 막상 농사을 짓으면 짓을수록 공부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시기와 때를 잘 맞추어야하고 조금 늦으면 병이오고 고생하고 수확도 헛고생만 한것 같다
그러나 땅은 거짓말 하지않듯이
뿌린대로 거두고 노력한만큼
결실이 온것같다
항상 자만보다는 긍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달리는 미덕이 필요 한것 같다
나라가 부강하려면 농업이 발달하여 농업이 잘사는 농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을 모든 사람들이 상기해야 합니다. 먹지않고는 절대로 살수 없습니다. 농사를 경시하면 절대로 안되죠. 주인의 발자욱 소릴 듣고 농작물이 자란다는 말도 결코 우스갯소리가 아님을, 비록 농사 2년차이지만 절감늘 하고 있답니다. 세상만사의 근본과 기본이 농사임을 우리 모두 자각하고 또 긍지를 가지십시다. 누가 뭐라해도 먹지않고는 못삽니다.
강원춘천손정아
친환경·
농사를 모른 무지렁이가 그 딴 소리하죠.
농사는 과학의 집합체인듯.
화학을 기본으로,
지구과학을 생물을 물리도 ...
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양파 선도농가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농사는 아무나 짓을수 있다 정답은 NO
농사는 부지런해야 한다
주인의 발자국 소리란 즉 사랑을 많이 쏟아야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 있죠
즉 무작정 준비 없이 덤볐다가 큰 코다치는 것이 농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