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할일없으면 농사라 짓고살지 하는데 막상 농사을 짓으면 짓을수록 공부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시기와 때를 잘 맞추어야하고 조금 늦으면 병이오고 고생하고 수확도 헛고생만 한것 같다 그러나 땅은 거짓말 하지않듯이 뿌린대로 거두고 노력한만큼 결실이 온것같다 항상 자만보다는 긍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달리는 미덕이 필요 한것 같다 나라가 부강하려면 농업이 발달하여 농업이 잘사는 농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을 모든 사람들이 상기해야 합니다. 먹지않고는 절대로 살수 없습니다. 농사를 경시하면 절대로 안되죠. 주인의 발자욱 소릴 듣고 농작물이 자란다는 말도 결코 우스갯소리가 아님을, 비록 농사 2년차이지만 절감늘 하고 있답니다. 세상만사의 근본과 기본이 농사임을 우리 모두 자각하고 또 긍지를 가지십시다. 누가 뭐라해도 먹지않고는 못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