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 부터 팜모닝을 무척 사랑하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걸 왜 진작 몰랐을까요?
댓글 58회 달았다고 하네요. 농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도 주말 농장이라 주민들과도 고향과 달라서 소통이 어려워 어디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 막연했는데... 이웃이라야 할머니들 몇분 계시고 이장님도 늘 농사일로 바쁜 분이라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팜모닝 제 친구가 있어 이제 매일 언제든지 궁금하면 묻고 서로 자랑도하고 병충해에 대하여 아는만큼 서로 공유하고... 얼마나 다행인자 몰라요. 감사해요. 팜모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