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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 결구기 농작업
경남하동
정금석
지리산 산골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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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T04:20:01Z
정식한지 48일 된 배추와
38일된 배추입니다.
고온다습한 일기로 잎무름
병과 뿌리썩음병 그리고 벌레와의 한바탕 전투를
치르고 지금은 평정을 되찾았습니다.
모두싹과 칼마로 3회 방제하였고 이제는 EM발효제로 5일간격 3회정도 투여하고 끝내려합니다.
무, 양배추,브록콜리도
잘 자라고 있네요.
추석전 에 심은 마늘도 싹을
틔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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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
김덕례
2023-10-13T04:36:11Z
고생하셨지만 지금 사진들을 보면 참 이쁘게 잘 자란것 같네요 고생하신거 보상 받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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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정금석
지리산 산골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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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T11:01:01Z
감사합니다.
식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큰다고 합니다.
정성을 다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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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배추와. 무우 망했어요. 배추는 구멍 숭숭. 무우는.3번 을 심어도. 나오지 않아요 지금또. 심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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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우에. 방제하고 왔음 모두싹. ,칼슘. 을 주었음. 근데. 배추가. 결구가 되고 있는데. 언제 까지. 방제를 해야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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