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추감을 맛나게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삭함 보다 달달한 맛이 더 찐하지만 부드러워 그냥 씻어 드셔도 무관할 정도로 너무 껍질이 연합니다 고당도로 달아요 남녀노소 다 드셔도 좋아요 단지 껍질이 못 생겼어요 저희 태추가 껍질이 너무 얇아 더 테를 두릅니다 하나 하나 포장해서 보내 드립니다
햇빛 부족이 아닙니다 물을 머금고 있다가 갑자기 뜨거운 햇빛으로 수분 증발이 심하여 수분이 맞지 않으면 저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창녕은 다른 지역보다 온도가 높기도 하고 저희 농장이 일조량이 여름은 10시간이 넘게 햇빛을 보다보니 올해 폭염은 물을 관주로 줬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된겁니다 껍질이 너무 앏아서 더 저렇게 되었어요
이쁘게 봐 주셔 더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직하게 고객님들 속이면서 팔 생각 없습니다 허물도 잘 봐주면 저로서 너무 감사함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껍질이 일부가 저런 것이 많으니 말씀 드리고 판매를 해야 오해도 없으시고 그런듯 해서 밝히는 겁니다 저희는 8월 초 방제가 끝나 그냥 드셔도 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