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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3-10-11T00:42:46Z
일교차 가 커서 화초 들 얼어죽는 다고 차마시기전에 전부 집안으로 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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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에 밖에있는 수도가 부동수전을 잠궈놓고 열선을 3미터 짜리를 감아놓아도 수도가 얼어서 오리와 닭 그리고 개에게 물을 줄 때 집안에서 길어다 주었는데 올해는 조금더 긴 5미터 열선을 촘촘하게 감았더니 영하 18도에서도 아직까지는 끄떡없네요. 옆에있는 조그만 연못에서는 잉어와 붕어들이 얼음 밑에서 헤엄을 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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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도요 마을은 동으로 낙동강과 남 서로는 무척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겨울에는 북동의 바람이 혹한을 느끼게하는 곳이죠. 일교차가 큰 마을의 장점이 작물이 잘 되는것과 맛 있다는 것은 모르시는분 없겠죠 도요 마을 의 명물 도요 모래아리 감자를 소개 합니다. 너무 타박이라 한번도 안 먹은 분은 있어도 한번 밖에 먹지 않았다는 사람이 없어요. 수미 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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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더위로 농사가 끝난 사과밭에 이제는 꽃까지 다니 피었다. 만생종도 아니고 중생종에.... 경북 북부지역 이상기온 심상치 않다.... (얼마전에는 처서때 전부 죽은 풀들이 다시 살아나더니....) (오늘 만생종밭 시찰 해보니 자연착색이 시작되었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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