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면 도요 마을은 동으로 낙동강과 남 서로는 무척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겨울에는 북동의 바람이 혹한을 느끼게하는 곳이죠. 일교차가 큰 마을의 장점이 작물이 잘 되는것과 맛 있다는 것은 모르시는분 없겠죠 도요 마을 의 명물 도요 모래아리 감자를 소개 합니다. 너무 타박이라 한번도 안 먹은 분은 있어도 한번 밖에 먹지 않았다는 사람이 없어요. 수미 감자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조용한 오지 마을입니다. 지금은 금계국이 낙동강 제방과 생태공원 전체를 노랗게 덮어 정말 환상적인 낙동강 옆 마을입니다. 힐링센타 가 갖추어져서 체험 과 숙박도 가능하고 낙동강 생태공원 과 도요 새길 걷기는 낙동강을 따라 걷는 숲길인데 조망이 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