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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나도아가씨때,버서도따러가고,상수리,도토리주으러다녔어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나도허벅지,옆구리,머리,세군데,물여보앗어요,몇칠에한번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맞아요 털 도토리 빼 보면 뾰족하니 길쭉하죠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시장에서,파는것은방부제너엇을거예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자동차가,몇번왔다갔다하면,껍데기벗겨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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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산 농사가 잘 되면 밭 농사가 안 된다는 설도 있어요
알 수 없음
엄마 계시면 좋지 안 그런가요 난 엄마계셔서 힘든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내게 오셔서 감사하지요
모실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알 수 없음
어제는 엄마가 사고치고 밤새 안주무시고 신랑 도 잠 못 잤다고 말하고 저도 못자고 오늘밤은 신랑에게 한소리들어서ㅜ 맘 뒤숭숭 해서 잠 못잘거같아요
신랑 말도 이해가 가는데
ㅜ신랑이랑.나랑 둘이살면서
알 수 없음
구병안샘 우리엄마 넘 불쌍해요 저가 아들이라면
알 수 없음
내일부터는 잔디꽃 안 심으려구요
엄마 껌딱지ㅜ
계속 자주 와 보는데
알 수 없음
신랑이 장모님 사고친거 화장실 내가 치웠다
그러시는데 ㅜ 잔디꽃 심은거 후회합니다 ㅜ
알 수 없음
저가 그랬어요 만약에 자기가 아프면 내가 병원에 보내겠냐고 그리생각해 주고
쫌 봐주면 안되는지요 ㅜ
알 수 없음
지금 엄마 엽에 누워 있답니다

신랑이 이게 사람 사느거냐고
따지는데 아
알 수 없음
기저귀 를 안차고 계속 뜻고 벗으셔서
알 수 없음
우리엄마 오늘도 신랑이 저정도면 병원에 모셔야 된다고 흑흑흑 아 진짜 맘 아파요 우리아기엄마 ㅇ
병원에 가시면 넘 가여우셔요 묶어놓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