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경에 현장을 출발해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합천읍에는 제법 비가 내렸는데, ,아지트에는 이제야 굵은비가 내리네요.
우선 적재함에 있는 도구들 제자리에 옮겨놓고 요몇일동안 오이를 못 보았는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까 너무 커서 맛이 어떨지 모르겠 습니다.
큰놈은320 중은 295mm
꼽사 오이는 생략
꼽사 오이부터 막걸리 안주하고 있습니다.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면
하우스 개폐기 닫아야 하는데 날씨가 서늘합니다.
낼일은 좀 쉬었다가 피로가 풀리면 또다시 일상적이 괘도에 따라
바쁘게 돌아가야 겠지요.
알찬 건강챙겨 놓고 만충 후에는 그때 계혁을 세우면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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