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내가 내가 학위를 취득한 학교 를 왜 그렇게 싫어하냐면 아버지께서 나의 대리인으로 새운 사촌형께 그런 권한을 준적이없다! 철저한 월권 이었고! 일이터진후 억울하게 불이익 당한것은 나였고 사람들은 뒤에서 우리아버지 어구중대 한다!!! 모교 동문들이 동료 가 아닌 그저 동류 일 뿐인 이유이다!!! 나도 나의 사촌이 얼마나 관례 라는 이유로 얼마나 부패한자인지 그학교 가 얼마나 부패 했는지 알았기 때문에 영주시 는 자주 찾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태백에 훈련 받으러 갔을때도 영주사람 들은 입만 살았지 교관 이 하라고 해보니 영양,봉화 사람들에 비해 형편없었다!!!!!

이나라의 사회는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일할수있는 터전을 마련해주는데 왜 우리같은 사람들은 외면 할까? 아무리 못해도 건설직 노동자 는 할수있는데 아무리 못해도 버스 운전기사, 택시 운전자 는 할수있는데 우리가 무슨 잠재적 범죄자 도 아니고.....ㅠ

수원시 여성리더회, “산불 피해 입은 지역 주민 위해 사용해달라” 620만 원 기부 http://m.hntop.co.kr//article.php?aid=380349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