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제 살고있는 이집에 이사온 다음날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있고, 지금은 93세,86세 노부모를 모시고 3대가 살고 있습니다. 때론 아웅다웅도 하지만 부모님이 계시니, 든든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