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년 경력의 농사꾼 아들 입니다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를 두고 10살도 안되는 나이에 밭에서 농약치고 모종을 나르고
그렇게 오랜시간을 경험하며 농사꾼들의 어려움을
보고 자랐네요..
현재는 그래서 그때 경험한 많은 어려움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노력을 혼자 하고 있지만 너무 힘에 부칠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농업인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무언가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