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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 건의해요
경남밀양
박정임(깻잎)
2023-09-07T00:06:54Z
오늘 출석창에 안들어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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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묵은 슬픔처럼 창가로 모여 들고 가팠던 시간들은 먼 나그네처럼 두런두런 길을 떠나듯 헤매였나보다. 무수하게 녹슨 시간들은 아무런 저항도 미련도없이 겨울의 잎처럼 앙상한 가지로 남아 홀로이 삶의 무게를 견디나 보다. 그러길래 슬픔은 아픔으로 잉태되어 또다시 아름다움으로 찾아 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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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멋모르고 11그루 심었는데 종류가 2가지네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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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게 씨앗 팦모님에서 주문해 심었는대 수학이 많이 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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