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열한 여름햇살에 벙거지 모자에 의지하며 땀흘린 날이 보람됨을 농부만이 갖는  특권이지요. 얼마남지 않은 여름을 마무리하는 시간, 훌쩍 휴가 한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가을을 준비하세요. 겨곡으로, 바다로 .....!

열심히 노력해서
땀 흘린 보람
있었으면 합니다.

유난히도 ㅡ
더웠던 지난 여름 
비오듯 흘린땀ㅡ
기력 보충을 위해 염소
한마리 했더니 ㅡ
기운이 솟네요ㅡㅎㅎ

건강이 최고 !

단감과 대봉감 수확 및  판매가
대충 끝나고 대봉감 작은것으로
곶감을 만들어 봅니다
겨울 찬바람 속에서 이쁘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지난 한해동안 땀흘린보람이
년말이 되어서야 빛을 발산합니다.농부님들 모두화이팅!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