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

기타작물 · 자유게시판
충남부여은정이네
희망8년차비기너농·
땅콩 조금 심고 활착해서 잘 자라는모습이 오느날 느닷없는 뭔지모를 것에 파헤쳐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모습에 대단한실망으로 의욕상실이네요 옥수수또한 몽땅 쓰러뜨려서 남은게 별로없었네요
공유하기
충북충주별암
초보시군요.
저도 옛날에 격었습니다.
땅콩은 너구리가 파해쳤습니다.
해결방법은 울타리를 쳐야합니다.
너구리가 못들어 오게하고, 치는 방법은 밖에서 땅콩을 들여다 볼 수 없게 검은망( 두꺼운 제초매트)을 치고 사이사이에 꺽세를 박아야합니다. 그러지 안으면 너구리가 밑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시흥신분도
쥐가 파더군요. 저도 한번 그랬어요. 지금은 고양이를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