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가지 자르고 난 후에 자른부분이 노랗게 변하는데 괜찮은가요?
그리고 1,2화방 열매가 이렇게 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한달여전 노란 꽃만 가진 종내기들이 벌써 이렇게나 큰 토마토가 달린 어른이 되었네요. 
겨울철 장마 흐린날이 길어서 조금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아주 잘 자라 주었습니다. 
올한해 모든 분들 대풍기원합니다.

토마토 생장점 부분이 2개로 나오고 있어요.
하나는 적심해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잘라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시비량이 부족하거나 광량 모자라거나 그러면 저런 경우가 있고 즙액 빠는 해충이나 애벌레가 있으면 열매가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바짝 잘라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자르는 가위나 그런 것들도 소독 다 하셔야 합니다. 소독하지 않고 사용하시지말고 소독 및 예찰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잎 바짝 자르세요 줄기 먹어 들어갑니다 과일은 창문과라는 생리장애입니다 꽃 생성과정에서 저온 과습  등에 의해
 발생 이상한거(자칭 영양제) 엽면시비하면 곰팡이병만 오고 돈낭비  농약방이나 여기 모닝전문가들이 4종복합
시비하라고 할겁니다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