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음병 - 생육 중기 이후 28℃ 이상인 고온기에 병 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 줄기의 도관부는 흑갈색으로 썩고 쪼개지면서 시들어집니다. - 병든 포기는 누렇게 되고 생육이 위축되며 잎은 활력을 잃고 결국 떨어집니다. -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어릴 때는 주로 뿌리썩음 증상으로 나타나며 14℃ 정도인 저온기에 발생이 많습니다.
방제 방법: -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건전한 종자를 잘 선별하여 파종해야 합니다. - 사질토양에서 재배를 피하고 작물이 수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 토양 선충과 해충을 잘 방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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