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사과 · 일상
경남진주사과158
무더위 속에서도 열매를 얻기위해 틈틈히 탐흘리며 사과와 자두를 가꾸어 왔건만
탐스럽게 익어갈쯤 새들이 먹어 치워버렸다
자연과 더불어 흙냄새 맡으며 살아 보려고 마음먹은 내가 바보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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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노력하면 댓가을 받아야지 하는데
주인도 먹을게 모자라는데 새가 달려들어서 나도 한목먹어야지된다고 참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ㆍ
금년도는 조류가 더욱더 극성을 부립니다ㆍ
나의생각 어디 중고 에드벌륜이 있어면 설치해보세요ㆍ
타이머는 아주 최소로 하시고 자주하면
내성이 생깁니다ㆍ
그러면 큰일나지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