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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일상
경남진주
사과158
2023-08-13T20:40:10Z
무더위 속에서도 열매를 얻기위해 틈틈히 탐흘리며 사과와 자두를 가꾸어 왔건만
탐스럽게 익어갈쯤 새들이 먹어 치워버렸다
자연과 더불어 흙냄새 맡으며 살아 보려고 마음먹은 내가 바보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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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
알 수 없음
2023-08-13T21:54:09Z
노력하면 댓가을 받아야지 하는데
주인도 먹을게 모자라는데 새가 달려들어서 나도 한목먹어야지된다고 참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ㆍ
금년도는 조류가 더욱더 극성을 부립니다ㆍ
나의생각 어디 중고 에드벌륜이 있어면 설치해보세요ㆍ
타이머는 아주 최소로 하시고 자주하면
내성이 생깁니다ㆍ
그러면 큰일나지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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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과 자근 묘목밭 굴취를 완료했습니다. 내일 또 비 예보가 있기 때문에 어찌됐든 오늘 끝내기 위해 인부들을 왕창 투입 시켰습니다. 열심히 키운 자근 사과 묘목들 이제 또 열심히 팔아봐야지요. 하우스 안에 묘목이 가득 찼네요. 나갈 일만 남았습니다. 하하. 품종은 m9, m26 시나노골드, 감홍, 미야비 엔부(속빨간사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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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후지... 어제 비가오고... 오늘 오후 다시찾은 과원... 하루만에 눈에 띄게 크는것을 보이는 사과.. 그래 잘 자라다오 이쁜사과들... 너무이쁜 아직 4개월 남았네요.. 수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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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감나무방제하고 사과크기 종이컵에지교하여 찍어봤읍니다. 과크기가 좀 빠르게 크는듯해요. 홍로는 좀 작은듯하구요. 지금부터 더위와 높은습도로인해 탄저와의 싸움이되겠네요. 이여름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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