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마다 비치되어 있나요? 매일 울타리 구멍내서 10번째 들어와 어제는 크래졸 철망 울타리 전체 분무기로 분사 했네요 멧돼지 어미는 송아지만큼 크고 해서 무서워 접근조차 어렵다 이제 어린새끼까지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강아지도 우습게 보고 앞에서 난장판이라 할말이 없었네요 포획이 답입니다 포획 신고해도 아직까지 계속 언제까지 지켜보고 있어야 할찌 파고 파고 또파고 올해 농사 끝 난장판 수습이 안되네 하루일과는 매일 울타리 구멍막는 일꾼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