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고구마 · 자유게시판
전남신안허심재
저는 나이가 많아요.
서울에서 건설업을 하다
어려움을 격고 세상만사가
싫어 고향인 이곳
신안에 내러온지 어언 20여년
별다른 일없이 지내며 텃밭
그리고 산밭인데 매실 각종수목은 포기했네요. 힘도 없고
하니 말입니다. 벗님네 힘들때 오세요 힐링도 그리고
세상사 논하고 말입니다.
차한잔 시간을 주실런지요.!
강원홍천이종춘
자연이좋아서내려온지25·
동질감을 갖게됩니다
저도 이곳홍천에 온지 벌써
25년이 흘렀네요
도시에 살다 시골에 오니 일단 마음은 편하지만 몸이 고달프군요
그래도 벗님께선 고향에 가셔서 쉴수있으시니 다행입니다
저 역시도 이곳에서 벗님과 같이 세상 사는이야기를 나누고 살고있습니다
항상 곁에 나이를 떠나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항상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깊은 마음을
알것같아 기쁘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들 되시기바랍니다
가끔 글로서 찾아뵙겠습니다
전남여수박지혜
예쁘게 살자·
힘내세요.
잘될거야
대박이야 주문 외우듯 웃으면서
함 해보세요.
경기남양주장영진
저도일손놓으면바다나 섬체험하고싶습니다
가는길알려주시면금년이라도가보고싶습니다
저는 구리시거주하는 장영진입니다
010 7270 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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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자연과 더불어 늦으막에
인생을 즐길수 있다면 또한
행복이 아닐까요
항상 그자리 지키며
오는이 맞이하면서~
경기김포명당
먼 곳에 언제든 갈 수 있는 벗의 터가 있다ㆍ생각하니 든든합니다ㆍ^^
벗을 맞이할 곳을 마련 해 두는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ㆍ저도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