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 소매 - 대전] 주로 서울, 대전, 충남 예산, 충북 청주, 경기 이천, 남양주 등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 물량은 증가한 반면, 우천 영향으로 열무 소비 수요가 감소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70원 내린 2,83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70원 내린 2,33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우천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외식업체 주문량 감소 등 소비 부진이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열무 - 도매 - 서울] 경기도 고양, 남양주, 양주, 파주, 포천, 구리, 서울 은평구 지역에서 반입됨 우천으로 인한 맛과 품질 및 무른현상이 찾아오면서 고정거래처 등의 주문량 감소로 이어지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1,300원 내린 상품 10.700원, 중품 9,75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상품성 저하와 반입량 증가로 당분간 보합세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