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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추 · 병해충상담
알 수 없음
칼라병, 황화바이러스가 고추, 파프리카에도 잘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혹시 두 바이러스 좋은 대책 방법 공유 부탁 드립니다~
경기이천원예기술사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발병한 나무는 즉시 제거해서 농작업간 전염을 방지해야합니다. 바이러스의 예방책은 건전한 종자와 모종을 사용하시고 바이러스매개충에 대한 방제를 해주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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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오늘은 고추병해충제 핵심재배법 글오려보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고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병징 발생환경에 따라서 병징이 다르다. 시설재배에서 겨울철에 발생하면 생장점의 급속이 말라죽음, 어린잎이나 열매에 가벼운 모자이크나 기형, 성숙한 잎에 흐릿한 누런색 둥근 무늬, 줄기의 앞 끝이나 밑동부에 갈색괴저, 줄기의 관다발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 등, 복잡한 병징을 나타내지만 열매 표면이나 자루에 갈색의 괴저를 발생시키는 것이 특징이며, 심하게 발생하면 모든 잎이 시들어 말라죽는다. 여름에는 앞 끝 부분의 몇 장이 누런색으로 변하고 잎에 요철( 이나 검은색 괴저가 생기지만, 생장점이 말라죽는 것은 적다. 병원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omato spotted wilt tospovirus (TSWV)바이러스는 공 모양의 크기 70~90nm로 내열한계는 45~50, 희석한계는 1~2 x 10 5, 보존한계는 25 C에서 10~15시간이다. 토마토, 가지, 담배, 시금치, 달리아, 국화 등 많은 식물에 기생성을 보인다. 전염 본 바이러스는 총채벌레류에 의해서 영속적으로 전반되지만, 경란전염은 하지 않는다. 즙액접종은 쉽지만, 접촉전염은 아주 적다. 총채벌레류의 보독은 애벌레만이 가능하며 병든 식물을 흡즙한 후 10일 안팎의 잠복기를 거쳐서 매개능력을 갖는다. 보독한 벌레는 22~30일 동안 바이러스를 매개하고 때로는 평생 바이러스를 보독한다. 방제 초기 발생기에는 병 걸린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소각 처분한다. 하우스 재배나 육묘 중에 측창주변에 서식하는 별꽃류, 큰메꽃, 개비름, 박주가리 등 중간기주가 되는 잡초를 제거한다. 하우스에서 외부로부터 총채벌레의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방충망 시설을 하며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거나 출입 시 신발의 바닥을 소독한다. 효과적인 바이러스병 피해예방은 저항성품종을 재배하는 것이다. 노지 고추에서는 총채벌레 발생 전인 5월 중순부터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최초 방제시는 포장 주변의 밭두렁에도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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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1. 흙지탄(탄저병 예방 입제) 사용 이유 ✅ 흙지탄이란? 흙지탄은 탄저병을 예방하는 입제형 농약으로, 밭 조성 시 토양에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탄저병은 고추 농가에 가장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여 잎과 열매를 검게 변색시키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테부코나졸(Tebuconazole): 곰팡이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탄저병균의 증식을 차단하는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제공합니다. 🎯 흙지탄을 사용하면 좋은 점 ✅ 탄저병 예방: 초기부터 병원균을 차단해 피해를 방지 ✅ 생육 안정화: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줌 ✅ 토양 병원균 감소: 지속적인 피해 예방 효과 🛠 사용 방법 1️⃣ 밭갈이 전: 10a(300평) 기준 입제 3~5kg을 고르게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추가 관리: 초기 병 발생이 의심될 경우, 엽면 살포제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2. 벅스킹(진딧물 방제 입제) 사용 이유 ✅ 벅스킹이란? 벅스킹은 진딧물 및 해충 방제용 입제형 농약으로, 토양에 혼합하면 뿌리를 통해 약효가 흡수되어 진딧물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진딧물은 단순한 해충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이미다클로프리드(Imidacloprid): 진딧물과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성분입니다. 🎯 벅스킹을 사용하면 좋은 점 ✅ 초기 진딧물 차단: 바이러스 감염 예방 ✅ 지속 방제 효과: 추가 약제 사용 감소 ✅ 건강한 작물 환경: 생육 초기부터 튼튼하게 성장 🛠 사용 방법 1️⃣ 밭 조성 시: 10a(300평) 기준 입제 2~3kg을 토양에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관리: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방제 작업을 진행합니다. 3. 왜 꼭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해야 할까? 흙지탄과 벅스킹은 **고추 재배 초기의 가장 큰 문제(탄저병 & 진딧물)**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탄저병: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 진딧물: 바이러스를 옮겨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 두 가지 입제를 함께 사용하면? ✔ 건강한 고추밭 조성 가능 ✔ 초기 피해 예방으로 노동력 감소 ✔ 추가 농약 사용 감소 = 비용 절감 4. 마무리 🌿 고추밭 조성 시 **흙지탄(탄저병 예방)**과 **벅스킹(진딧물 방제)**을 함께 사용하면, 병해와 해충으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초기 관리가 철저할수록 고추 생육이 좋아지고, 수확량과 품질이 향상됩니다! 건강한 고추 농사를 위해 토양 관리부터 철저히 준비하세요! 🚜 📢 자주 묻는 질문 (FAQs) Q1.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은 없나요? 👉 권장 사용량을 지키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입제형 농약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 로터리 작업을 철저히 하여 토양과 균일하게 혼합해야 합니다. Q3. 추가적인 병해충 방제 방법이 있을까요? 👉 초기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정식 후에는 엽면 살포제를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이 모일수록 50프로 최대 할인 공동구매 3월31일 까지 입니다^^ 공동구매 참가하기 ⬇️⬇️⬇️⬇️⬇️⬇️ http://pf.kakao.com/_qt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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