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무덥고 비많이와서 힘든 한해가 이제는 마무리가되서가네요 1월한달 편히들쉬고 2월달에 고로쇠물밭아다 드시고 간 위보호해서 25년도 농사일 열심히들

ㅂㅅㅇ 만날일 있으면 죽이고 만다!!!! 우린 주전자에 차 끓임!!!!! 독백) 그런데 아마도 내일 3시간동안 마을에서 진짜 술잔치 터질것 같은데 어쩌지..... (여론이 전부 이쪽으로 기움.....)

안녕하세요. 김해시에 거주하는 박성민 입니다. 농사는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 7번지에서 밭 작물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4일 무 저장하는것을 자유 글쓰기에 올렸습니다. 좋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해마다 밭에서 무보관과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니 충남 서산에 거주하시는 김용환씨의 말씀과 같이 아이스 박스에 보관하여 아들 딸과 같이 나눠어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잎 시래기 보관은 무잎을 삶아 맑은물에 행구워 먹을 만큼 썰어 비닐백에 넣어 냉동실 에 보관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봄(3월)에는 시금치를 구입하여 삶아 시래기 보관하는 것과 같이 5월에서 추석때까지 제삿일에 나물을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