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노지 첫 고추 수확후 건조까지 했읍니다

오전에 노지 홍고추 수확하고 , 오후에 비닐하우스 홍고추 수확 했습니다. 노지홍고추는 올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닐 하우스 홍고추 수확 합니다. 날씨가 구름낀 아침인데 하수스내에서 작업하기에는 좋은 날씨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도 활기차게 가을 마무리 잘 해 봅시다. 고추 따다가 잠시 데크에 앉아서 막걸리 한 잔하고 또 작업 시작해야죠. 점심 때가 되어 가는데 여기서 라면으로 대처하고 이 작업 오늘 마무리 하고 낼은 아마도 초피나무 캐러 가까운 산에 갈 것 같네요. 다음 이후 글은 오후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