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약을 주워야 돼서 고추 처음 읽은 것 미리 따고 약을 주기로 하고. 고추 수확을 했다. 그리고 약을 주면서 바이러스 점박이 병이 있었는데 새순에 병이 없어서 치료된 거 같아 좋았다. 그런데 약을 주다 보니 두 그루의 고추에서 탄저병이 보여서 꺾어서 멀리 버리고 약을 마저 주었다. 밭이곳 저곳에서 내 손이 필요하다고 손짓을 한다. 곳곳이 풀밭이다 밤사이 비가 또 내리고 있다 고추밭에 배수가 느린데 걱정이다
고추 식물에는 바이러스 점박이 병과 탄저병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점박이 병은 고추의 새싹에 나타나는 병으로, 초기에는 병이 없어지는 것 같았지만 다른 고추에서는 탄저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바이러스 점박이 병과 탄저병에 대한 방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점박이 병에 대한 방제 방법은 건전한 종자와 묘를 사용하거나 종자를 소독하여 파종하는 것입니다. 또한, 품종 선택이 중요하며 등록된 약제를 병 발생 초기부터 살포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탄저병에 대한 방제 방법은 건전한 종자를 파종하고 건전한 묘를 이식하는 것입니다. 또한, 등록된 약제를 병 발생 초기부터 살포해야 효과적입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추의 과실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밭의 배수도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고추의 뿌리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수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배수 시설을 개선하거나 토양을 장기간 담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총 정리하면, 바이러스 점박이 병과 탄저병에 대한 방제 방법은 건전한 종자와 묘를 사용하고,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는 것입니다. 또한, 고추의 과실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병이 없는지 확인하고, 토양의 배수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