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걷고 고자리 응애 살균제 살포후 비오기 전 1차추비. 했습니다

저하고 식구하구 두리 농사하고있읍니다

하우스를 짓고 있는데 변덕스런 날씨에 힘이 드네요?

저희도 2명이서 합니다
생활비가 안되어 랑님은 개인택시 합니다

우리는 아내와둘이 해요

아직은 둘이서 일하고 있어요 열심히

마늘이무척예쁘지요풍성한수확을기대함

여자가겁도없이.비맞고 관리기하다가 감기 걸여 혼낫대요!!ㅎㅎ 오늘은좀낳아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중7시되면퇴근 밭에 관리기한번땅물빠지면 한번드관리기돌며 감자 심을계획!그동안과일나무 가지치놓은곳에퇴비 비료 주고.마늘주고 잘되기를 보살피는중임.우리농부벗님들감기조심하세요,

우리도 두사람이 일 합니다
열심히 의견 충돌 해가며
지지고 뽁으며 열심히 합니다

비닐멀칭할는 지인과함께 몇년동안 혼자 할때는 힘이들어어요 23년지인과 함께오전에 다했어요 24년에도 지안 과해보려고 합니다

마늘,양파 비닐속에서 뽑아오리기작업중입니다.
3명이서 약1주일가량 해야되는데 비가와서 쉬고있네요

4천평농장에 작년에심은 복숭아나무 60주하고 고추500평, 그리고가을엔 절임배추하고있습니다 저혼자하는데 필요할때 주변 지인들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배추할땐 아들이 거들기도하구요 겨울비가잦아서 봄가뭄 심할까 걱정이큽니다 올해는 배추심기전 옥수수 심을려고 준비중인데 관수 장비 필히 깔아야겠습니다

와이프와 둘이일해요 900평 하우스5동 입니다

저는 대부분 혼자 일을 합니다
직장 다니는 남편은 쉬는날 대부분 방제 하는 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일 직장에 출근한다 생각하고 농장으로 출근 도장을 꼭 찍는답니다

작업인원은 공동경작으로5명입니다

171명

지난해 해놓은 표고목 세웠읍니다 .
혼자서 자리잡고 좋은 결실을 기대해봅니다.

3명을 데리고 축사 970평을
짖고 있습니다
기둥 파이프가 150mm입니다
퇴비사 트라스는 흙관 100*100*5t입니다

나무가 좋아 반귀농을 선택 후 이렇게 저렇게 아둥바둥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하고 있어요.
오전엔 직장 다니고,
오후엔 매일 밭에 출근하듯 갑니다.
고추 딸때나, 복분자 딸때만 며칠 가까이 사시는 숙모님께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