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에서 시작한ᆢ 학교 안 작은 공터에 텃밭을 일군지 3년째, 수확물은 미비했지만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다. 올해는 예산도 받았으니 계획적으로다가ᆢ모쪼록 결과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허리가 뽀사질 듯이 아파와도 밭을 갈았다. 기계가 없는 관계로~~~
3월 중순부터 학교 안 노는 땅에 계속 밭만들기 중입니다. 워낙에 땅이 안 좋아 석회고토 2회 뿌리고ᆢ틀텃밭을 계획하여 나아가는 데ᆢ우여곡절 끝에 시멘트벽돌이 도착하니 이제는 비가 오네요. 땅 위에 부직포 깔고 벽돌로 틀을 만들어 비료랑 흙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ᆢ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