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삼대농부 부모님 대를 이어 슬기롭고 정성으로 공들여 땅 일궈가기 이천3대농부 폰이 바뀌어 ᆢ😄😄😄
계속되는 비에 이렁을 만들수 없어 기다리다 뒤늦은 쪽파를 심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비 내릴때 심으셔 젖은흙을 올려 덮으셨는데 과연 쪽파가 단단해진 흙을 밀고 나올지 걱정 되네요. 여러분의 지혜로 의견을 주시면 고민을 해결해 볼까 합니다 😁😁😁

96세 어머니 도움 받아 2번째 밭 줄 매 주기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 어머니 빨리 빨리 가세요. 좀 있으면 땡볕에 큰 일 나요~ 농사의 달력이 머리속에 든든한 나의 보디가드님 풀이 왠수 인지라 태양볕에도 풀을 못보시는 고집에 ㅠ.ㅠ 비가와도 해가쬐도 아...

진딧물 약을 주고 풀과의 전쟁을 했답니다

꽃이 피며 노린재가 극성을 부려 방제는 물론 말뚝을 박고 줄을 묶어 쓰러짐을 방지했답니다. 노린재는 새벽에 처야 효과가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