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상추 수확이다. 텃밭에 갈 때마다 힐링하는 기분이 든다. 상추맛도 너무 좋다. 싹이 나지 않은 빈 자리에 비트씨를 심고 왔다.
물주기 편하게 패트병을 꽂아놓고 작물을 보고 왔다. 작은 텃밭이지만 잘 살아서 잘 커주는 작물이 고맙다. 텃밭에 가서 작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좋다. 이런것이 치유농업 같다.
분양받은 텃밭에 고추, 오이, 방울토마토 등을 심고 지주도 세웠다.
농협대에서 3년째 주말 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농부님들이 보시면 너무 작게 보이시겠지만 텃밭을 하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추, 잎들깨잎, 겨자, 쑥갓을 심었고요. 고추, 오이, 여주, 토마토, 기지는 5월2일에 심을 예정입니다.
영농일지! 매일매일 들어와서 일지 보다는 일기를 써보려 한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집사람 출근시켜 주고 골프연습하고 집안 청소하고 저녁에는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