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모아보기

밭을 잠깐 안가면 풀 밭이 된다.

내일 비 온다고해서 빈 땅에 고구마 두 줄 심고 왔다.

요즘은 풀 뽑는게 일이다.

밭에 핀 꽃

밭에서 따온 매실.

잡초 제거후 깔끔한 우리밭.

밭에 꽃 밭

새로 일군 밭이라 그런지 풀이 너무 많이 남. 그냥 풀 밭.

도라지 밭에 쑥이 많이 나서 쑥 뽑고 옴

더워서 일도 못하고 딸기만 따왔다.

오늘도 노지딸기 따기. 이뿌게 달렸네.

밭에서 따 온 노지 딸기

도라지밭이랑 더덕밭에 풀이 많이 나서 풀 뽑고 왔다 . 잊어버리고 사진을 안 찍어서....

오늘은 비 오는 날

우리밭 둥글레.

우리밭 달롱개

오늘은 비가 오네요.

오늘 들깨, 호박, 여러가지 심어놓고 왔다.

비 온다고해서 참깨 심어놓고 왔다

밭일 다하고 참가죽(맞나)따 왔다.

들깨, 참깨 심을라고 준비

밭 다 만들어서 경영체 품질 관리원 왔다 갔음

무 꽃이 피었어요.무는 먹지 못했어도 꽃은 예쁘네요.

밭 옆에 핀 겹벚꽃. 예쁘게 피었다.

오늘은 더덕을 옮겨 심었다. 날씨가 더워서 일하기 어렵네. 잘 살아야 될텐데..

오늘은 도라지 옮겨 심고 왔다.

복숭아 꽃

꽃

밭에 갔다 오다가

잔파 밭 풀 뽑고

오늘은 나물밭 풀 뽑고 나물 뜯어 옴

비 오는 날

밭에 수선화가 필려고 함

부추 옮겨 심고..집 오는길 벚꽃이 피었네.

시금치, 잔파 수확

들깨, 참깨 심을려고 밭 만들었는데 사진을 안 찍어서 꽃 사진.

밭에 핀 난 꽃. 향기도 좋고 너무 이뿐 꽃.올해는 한 송이 뿐.

밭에가는 길에 핀꽃.

오늘은 생강, 강항, 순무비슷한거 심었다.

오늘은 머구 옮겨 심고 왔다

오늘은 쉬는날. 쑥국 끓이기.

오늘은 두릅나무와 참가죽나무 옮겨 심고 왔다.

날씨가 또 추워졌다.

봄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오늘은 밭에 갔다 늦게와서 농사일기 이제씀. 밭에 핀 꽃.

마지막 무 빼 왔다.

날씨 좋은 날 시금치 조금 캐오고.

이제 예쁜 꽃들이 피겠지.

밭 만들기 거의 다 되가는듯.

오늘 밭에 일 하다가 보이길래 쑥 조금 뜯어 왔음

울이뿌고 귀여운 콩이

밭에 핀 꽃 올 해는 늦게 피었다.

오늘은 아무일도 없는 날

오늘은 무를 빼왔어요.초보 농사꾼이라 무가 요 모양. 그래도 무 값이 비싸서 감사하게 먹기.

밭에 매화가 이제 겨우 한송이 피었네요.올 해는 너무 늦게 매화 피었네요.

봄 이 왔는지 꽃에 벌이 날아왔네요.

오늘까지 일 해서 두 줄 만들다.

우리밭 경치는 좋은데 일은 힘드네.

오늘 밭에가서 일 한 것.

오늘은 쉬고 내일은 또 밭에 일하러 가야지.

농사 지을라고 밭 만들고 있는데 많이 힘이 드네요. 하다보면 끝이 나겠지요.

오늘은 집에서 쉬고 내일은 따뜻해진다고하니 내일은 밭에 일하러 가야겠다

오늘은 더 추워서 오일장인데 안가고 집에서 쉬었다.

오늘은 시금치를 좀 뜯어 왔다.

밭에 할일이 많은데 추워서 못 하고, 어서 따뜻해져야 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오늘은 더 춥네. 집에서 조용히 지내기.

오늘은 재래시장가는날 날씨가 또 추워진다 밭에 못 가겠다.

오늘은 추워서 집에서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