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이 좋아서 귀촌을 했지만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저혼자 하기엔 너무도 넓은 텃밭(약200평 조금안됨)에 틈틈이 고구마와 고추 등 조금씩 심어서 먹고있습니다. 농사가 어렵지만 수확의 기쁨은 말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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