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따서 곳감깎고 홍시 되라고 한 50개 정도 나무에 달아 놓았다

11 .15 일 대봉. 곳감 200 개 깎음
7일 금요일에 대봉 240개 곳감 깎음

감나무 약 살포 함 어제는 복이라고 마을회관에서. 삼계탕 파티을 했다
6.27 날씨가 너무덮다 소나무 전지 시기을 놓첬는데 몇그루 손질 하다 그만뒀다 이 더운 날씨에 백합이 예쁘게도 피었네
오늘 감나무 약살포 제초제 살포 벌써 감이 너무 많이 빠져 버렸네
2025 6.6 오늘은 현충일 감나무 에 약을 살포 했는데 지금 약치는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풀약도 살포했다 이제 몸이 예전같지 않아 좀 피곤하다
2025. 5. 17 감나무 에 약 살포 철쭉 가지 분리 상추씨 뿌리고 토마토 심었음 작은 밭에 풀약 살포


2025 5 11. 들깨 조금 시금치. 씨앗 뿌렸는데. 시금치. 씨앗은 묵은. 씨앗이라 싹이 나올지. 의문이다 밭에. 심어놓은 온갖 꽃들도 만발 했다 서로 앞다투어 피어나는게 참 신비스롭다
밭. 가장 자리에 쉽터을 만들려고 종일 씨름을 했다 몇해전 부터 시작 했는데 아직도 완공 못했네 ㅎㅎ 손바닥 만 한걸 어떻게 끝을 낼까. 지난 가을에 묻어둔 목단이 싹을틔웠다 쉽터 만드느라 힘듬이 목단의 새싹을보니 힘이난다 오늘은 날씨도 참 덥다 바람도 많이불고
24,11,25. 에 깎아서 달아 놓았던 곳감 어제 가져왔다 그런데 아직 조금덜 된것 같기도 하고. 먹어봣더니 맛은 있었다
12, 30일 날 마을에 새로 동장 을 뽑는 선거가 있었다 두분이 출마했다 조그만 마을에. 여당과 야당으로 패가 갈려 있었다 나도 가감히. 한표. 행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