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 키워보려고 산속 움막생활 30개월째 접어듭니다.



간밤에 눈이쌓인 숲길을 걸어 고개하나 넘어 마을에 도착하여 고추씨았넣키




오늘도 농장 정리 하면서 산속의 개복숭아 나무에 납작이 접목 확인도 하구요

오늘도 날씨는 많은 도움을 주는군요 하여 널부러진 전지목을 차근히 정리하며 바라건데! 하날님 많이 도와주이소 라구요^!^




오늘은 전정후 전정가지와 유인줄 모으기 작업을 하였음.


나무 전지한 가지들 주워 모으기 작업을 하고. 오늘은 이만 쉬어넘으렵니다. 잠깐 넘어가 전지 하는 모습 참여도 하구요


오늘도 사과나무 이발시키고 팜모닝에 글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