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주중엔 남편이 직장 다니고 토요일만 새벽 5시나6시출발해서 반월로(30키로) 농사일을 간다. 부지런한 남편덕분에 복숭아 매실 오가피 호박 부추 대파 깻잎 고추 가지 오이 수박 참외 참 여러가지를 심고 수확하고 싱싱한 야채 과일을 이웃들과 나눔하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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