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서요.
걱정거리가 생겨서 여쭤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논농사는 남을 주고.작은 밭농사는
남동생이 인천에서 임실을 1달에1~2번 오가며 엄마를 도와줘서 작년에는 농사를 조금짓었습니다.
올해는 동생이 바빠서 농사를 도와줄수가 없다는데.
나이드신 엄마는 농사 짖지말라고 하셔도 땅이놀면 못쓴고 밭이 작아서 엄마는 운동삼아 할수있다고 고집을 부리십니다.
손이 덜가고 농약도 안해도되는 밭농사 뭘심으면될요?
고수님들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