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서툴지만 정성만은 뒤지고 싶지않은 왕초보 벼농사꾼입니다. 논밭을 날마다 돌아보며 작물과 땅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쁜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고 농사짓습니다. 모든 게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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