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를 한지도 벌써 14년이 되어도 어려운 것이 농사일 입니다 배워도 끝이 없고 일을 하려고 하면 끝이없는 것 같다 그래도 땀을 흘리며 살고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
마늘 캐고서 정식한 참깨 지주을 세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