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근무한 직장을 정년퇴직하고 산 좋고 물 좋은 울진에서 귀농 하였습니다. 식물과 균류의 하모니를 관찰하고 이용하면서 여생을 즐기고자 하며, 농림업을 소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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