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잘 모르지만 벼농사를 기본으로하다가 겨울에 남는시간동안 오이하우스를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대박이다. 일도많고 힘들지만 노력한만큼의 댓가와 보람을 느낀다. 틈틈이 키운 한우도 늘어나는만큼 행복도 배가된다. 아직도 젊은 50대 농부의길은 도전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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