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경기도 부천에서 건축설비를,40 여년 하다가 어쩌다가 고향으로 귀촌하여,취미로 여가를 즐기며 생활하고있는 초보농사꾼 2년째 입니다 그러나 농사는 쉬운게. 아니네요 앞으로 많은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mri 촬영을 했다
모처럼비가 와서 비를 맞고 들깨 모종을 옆집에서 주어서 심었다 먼저 씨앗으로 힘었는데 가물어서 그런지 싹이 별로나오지 않아서 땜빵을 했다 비도오고해서 이번엔 잘자라겠지요. 농사는 힘들어 휴우!

물주기 바닥 비닐덥기

심고 물 주기

비가오면 심을까 했는데 비는 오지않고 옆집 도움으로 고구마순이 생겨서 심었다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심었습니다 물도 함께 수확의 꿈을 생각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심었습니다
